(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왕빛나가 유하나와 이은형의 키스 장면을 보고 배신감을 느꼈다.
23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경혜(왕빛나)는 세연(박하나)를 데리러 갔다가 재준(이은형)과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를 본 경혜(왕빛나)는 당황하면서도 배신감을 느끼고 집으로 혼자 왔다.
집에 온 경혜(왕빛나)는 명환(한상진)에게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세연(박하나)은 경혜(왕빛나)에게 고양이가 죽었다는 문자를 받고 집으로 왔다.
세연(박하나)은 경혜에게 “동물병원에 있는 고양이를 집에 데려와서 묻어주자”라고 했고 경혜는 “싫다. 내곁을 떠난 것들은 털하나라도 집안에 들이기 싫다”라고 말했다.
또 경혜는 재준(이은형)에게 “사내 연애는 금지이니 조심하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