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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테이큰3’, 리암 니슨 주연이 액션 범죄 시리즈작…‘마지막편 줄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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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테이큰3’가 화제다.

21일 실시간 검색어에 ‘테이큰3’가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콜롬비아나’의 올리비에 메가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리암 니슨, 팜케 얀센, 매기 그레이스, 존 그리스, 포레스트 휘태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테이큰3’ 스틸컷

영화 ‘테이큰3’는 액션 범죄 스릴러 장르로 프랑스에서 제작됐다.

2015년 1월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으며 개봉했다. 총 상영시간은 112분이다.

아래는 영화 ‘테이큰3’의 줄거리다.

모든 것이 끝난다!
리암 니슨 <테이큰> 시리즈 그 마지막 이야기
전 부인 레니가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집에 돌아온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 
 그를 기다리는 것은 살해 당한 아내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경찰이 들이닥치고 
 브라이언은 살인범으로 체포되기 직전 탈출한다. 
  
 쫓아야 할 대상도, 쫓기는 이유도 알 수 없는 상황에 
 경찰, FBI, CIA까지 모든 병력이 총동원 되어 
 모두가 그를 쫓는다. 
 이제, 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 남은 딸을 지켜내는 것! 
  
 가족을 지키기 위한 목숨을 건 추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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