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지현우가 ‘러브게임’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김지훈, 임주은, 서현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 또한 새삼 주목을 받았다.
과거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차라리 올 빙구로 가자. 단체샷은 어려워”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현우, 김지훈, 임주은 그리고 서현의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우와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MBC ‘도둑놈, 도둑님’으로 인연을 맺었다.
지현우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으로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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