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현우의 SNS가 화제다.
최근 지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니나노 니나노 닐리리야 얼싸좋아 얼씨구나 좋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현우는 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현우는 완전 무장을 한 채 소 여물을 주는 모습이 눈에 띄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근황!!!!”, “요즘 트위터 왜이리 웃겨요~!!!”, “오빠 소와 함께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현우는 과거 2016년에 종영한 SBS 드라마 ‘원티드’에 출연해 김아중, 엄태웅과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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