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세븐틴(SVT) 승관이 산타모니카에서의 추억을 공개했다.
최근 승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산타모니카에서 1년 전 승관이가 #tbt #boos #memor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관(SVT)은 파란색 체크무늬 남방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웃음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귀여워 우리 뿌랑둥이” ‟승과나 거리도 예쁘고 너도 너무 멋지고 예뻐” ‟승관오빠 넘 잘생긴거 아닌가요?? 귀엽지 노래잘부르지 춤잘추지 걔다가 잘생기기까지!!! 완벽하다(짝짝짝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승관은 13인조 남자그룹 세븐틴(SVT)의 멤버다.
지난 2월 세븐틴(SVT)은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세븐틴(SVT)은 Mnet에서 방송되는 ‘SVT클럽’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세븐틴(SVT) 완전체는 오는 5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가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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