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세븐틴(SVT) 버논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세븐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7’S] 보고싶은 캐럿들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버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1998년생인 버논의 나이는 21세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버논은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을 갖고 있다.
최근 ‘해피투게더 시즌3’에 버논이 출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그는 어렸을적 이야기와 더불어 자신의 개인기인 변희봉 성대모사를 선보여 안방극장에 웃음을 투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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