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G)I-DLE) 멤버 민니, 우기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10일 민니와 우기는 (여자)아이들 공식 계정이 아닌 각각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물을 게재했다.
민니는 “Hello instagram! Welcome to minstagra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월 발매된 (여자)아이들 네 번째 미니 앨범 ‘I burn’의 콘셉트로 촬영된 민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같은 시각 우기 역시 놀이 공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머리띠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고 “This is YUQI”, “Neverland”, “hello”라는 글을 함께 게재해 팬들에게 인스타그램 오픈 소식을 알렸다.
특히 민니와 우기는 그동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만 팬들과 소통하던 (여자)아이들 멤버 중 처음으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다른 멤버들도 개인 계정을 개설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민니와 우기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에 네티즌들은 “개인 인스타라니” “이게 무슨 일이야” “내가 진짜 꿈을 꾸나?” “너무 예쁘다” “꿈인가? 내 생일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니와 우기가 소속된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29일 프로듀서 그루비룸의 콜라보 음원 ‘Last Dance’를 발매했다.
10일 민니와 우기는 (여자)아이들 공식 계정이 아닌 각각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물을 게재했다.
민니는 “Hello instagram! Welcome to minstagra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월 발매된 (여자)아이들 네 번째 미니 앨범 ‘I burn’의 콘셉트로 촬영된 민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같은 시각 우기 역시 놀이 공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머리띠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고 “This is YUQI”, “Neverland”, “hello”라는 글을 함께 게재해 팬들에게 인스타그램 오픈 소식을 알렸다.
특히 민니와 우기는 그동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만 팬들과 소통하던 (여자)아이들 멤버 중 처음으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다른 멤버들도 개인 계정을 개설할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민니와 우기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에 네티즌들은 “개인 인스타라니” “이게 무슨 일이야” “내가 진짜 꿈을 꾸나?” “너무 예쁘다” “꿈인가? 내 생일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0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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