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JTBC 뉴스룸’에서는 라스베이거스 단합행사장에서 총격으로 인해 한인 임원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라스베이거스 시민의 증언에 따르면 총격이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그는 3발 또는 5발이 발사 됐다고 증언했다.
이로인해 한인 미아 뱅크스가 총격으로 숨졌다.
뱅크스는 평사원으로 호텔에 입사해 부사장 직위까지 올랐었다.
용의자는 40대 백인 남성 앤서니 우로벨으로 밝혀졌다.
용의자의 차량은 인근 매캐런 국제공항에서 발견됐다.
아직도 이 용의자가 왜 총격을 했는지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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