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JTBC 뉴스룸’에서는 내일 문 대통령-김 위원장 책상 위에 ‘핫라인’이 설치된다고 보도했다.
19일 ‘JTBC 뉴스룸’에서는 내일 ‘핫라인’개통하며 수행원은 6명이 확정된다고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실무자끼리의 시험 통화가 내일 우선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또한 양쪽 전화 연결선의 끝이 우리 쪽은 청와대고, 북쪽은 국무위원회라고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임종석,정의용, 서훈 등 6명이 공식수행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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