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잼라이브’가 19일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명 ‘잼아저씨’라 불리우는 김태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얼굴은 못본척해주시고, 우측상단에 동시접속자수만 봐봐봐보보보세세요 이제 잼라이브는 누가뭐래도 대한민국의 신놀이문화입니다 #잼라이브 #잼아저씨 #잼형 #잼누나 #명불허잼 #천상천하유아독잼 #잼심시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진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잼라이브’는 요새 핫한 어플리케이션 퀴즈쇼 게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잼라이브’는 퀴즈를 풀고 상금타는 퀴즈쇼 앱이다.
김태진은 ‘잼 라이브’ 진행을 맡고 있다.
김태진은 방송인으로 18년 차다. 2001년 Mnet 9기 공채 VJ로 연예계로 입문했다.
현재 KBS2 ‘연예가중계’ 리포터를 맡고 있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