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이광수와 신동욱이 연쇄 성폭행범을 잡았다.
21일 tvN 주말드라마‘라이브(Live)’에서는 상수(이광수)는 연쇄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를 발견하고 뒤쫓았다.
상수(이광수)의 지원 요청을 받은 지구대원들도 필사적으로 용의자를 쫓았고 명호(신동욱)와 상수(이광수)는 양촌(배성우)의 둘이서 범인을 쫓지 말라는 지시에도 위험한 산속으로 들어갔다.
상수는 범인과 대치 상황이 됐고 스턴건을 쏴도 끄덕없는 범인과 격투를 했다.
또 명호(신동욱)는 정신을 잃은 범인을 보고 상수를 막았고 둘이 연쇄 성폭행범을 잡는데 성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1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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