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미야와키 사쿠라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8일 저녁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미야와키 사쿠라가 올랐다. 이날 ‘프로듀스48’과 관련해 미야와키 사쿠라가 센터라는 설이 돌았기 때문.
이와 함께 그의 SNS에 이목이 집중됐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해 자신의 SNS에 “올해 첫 수영장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튜브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 진짜 좋다”, “와 넘 예뻐ㅠㅠ”, “빨리 방송으로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본의 인기 아이돌 AKB48 팀A 소속인 미야와키 사쿠라의 ‘프로듀스48’ 출연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엠넷 ‘프로듀스48’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콘셉트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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