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인기 웹툰 작가 주호민 탐이부 김풍 이말년이 최근 다 함께 모였다.
지난달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인기 웹툰 작가 4인방이 모여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방송에 앞서 주호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다보니 비디오스타에 나가게 됐다”라는 글과 함께 출연진들과 함께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숙, 전효성, 박소현, 박나라, 김풍, 탐이부, 주호민, 이말년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특히 이들은 다정한 포즈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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