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소녀시대(SNSD) 써니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웃음에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울 순규 귀여운 것 봐라ㅠㅠ”, “오늘도 예쁘다!”, “빨리 보고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써니는 최근 전효성의 뒤를 이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MC로 확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6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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