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정인선과의 열애’ 이이경의 사랑 넘치는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아 뽀뽀 #솔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이경은 식탁에 앉아있는 솔이를 쳐다보고 있다.
두 사람의 귀여움 넘치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인선 님이랑.. 열애... 흠... 진짜 사랑했어요... 오빠..” “나중에 딸바보 되실 듯”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한 이이경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다.
지난 17일 이이경은 현재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정인선과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을 통해 만났으며 자연스럽게 연인관계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이이경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버지에 관해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그는 “현재 아버지가 대기업 화학 CEO다”라고 말하며 금수저 인증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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