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한 이이경과 정인선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17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이경과 정인선은 두 살의 나이 차로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이와 함께 주목 받고 있는건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사진들을 게재했다.
정인선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해에는 꽃 사진과 함께 “기분좋게 집에 들어왔더니 뜻밖의 선물까지.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이이경과의 럽스타그램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정인선과 이이경이 출연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는 17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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