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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사나, 무결점 피부 뽐내며 ‘초근접 인사’…“고생한 만큼 편히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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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17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는 “오늘 하루도 고생한 만큼 편히 쉬구 내일 또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내부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트와이스 사나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사나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사나의 무결점 피부와 특유의 맑은 눈망울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헐 언니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우리 사나도 내일 힘내자”, “트와이스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9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at is Love?’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 곡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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