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얼굴만큼 예쁜 마음씨를 드러냈다.
지난 16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하루도 고생한 만큼 편히 쉬고 내일 또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 중인 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날마다 예뻐지는 사나의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96년생인 사나의 나이는 올해 23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TWICE)는 지난 9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at is Love?’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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