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윤상현이 벚꽃나무 아래서 촬영한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윤상현은 SNS에 사진과 함께 “벚꽃만발..경주!”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만발한 벚꽃나무 아래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훈훈한 모습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잘생긴 상현님”, “꽃구경하셨네요”, “불국사입구 겹벚꽃도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은 지난 2005년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현재 그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김도영 역을 열연 중이다.
윤상현이 출연한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