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유비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유비.
그의 긴머리 시절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와 강민경이 담겼다.
긴 머리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예쁘다”, “훈훈한 투샷”, “둘이 좀 닮은 거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 29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서로의 술친구로도 알려져있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 중인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드라마다.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時)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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