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왕빛나, 촬영장에서 스텝들과 함께한 생일…“촬영하면서 생파도 하는 기쁨”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왕빛나가 생일을 맞이해 스텝들과 함께한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왕빛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면서 생파도 하는 기쁨 분장실을 이뿌게 꾸며준 나의 헤메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케이크를 들고 서서 환한 미소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 “생일 축하해요”, “오늘도 예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왕빛나는 지난 15일 38번 째 생일을 맞이했다.

현재 왕빛나는 ‘인형의 집’의 은경혜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 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