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왕빛나가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해사한 얼굴로 인사를 전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 인생드라마 입니다”, “매일 모니터하고 있어요”, “오늘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왕빛나가 출연하는KJBS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
극 중 왕빛나는 은경혜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평일 저녁 7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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