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최정우가 이상우를 병원에서 쫓을 계획을 세웠다.
14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유하(한지혜)와 은태(이상우)는 지원금 문제로 최악의 관계로 치닫게 됐다.
은태(이상우)는 유하(한지혜)가 이혼한 사실을 모르고 “직접 해아물산에 지금 전화하라”라고 말했고 유하는 “제가 그만두죠”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가 버렸다.
찬구(최정우)는 은태(이상우)가 해아물산과의 투자를 망쳤다며 화를 냈다.
이어 유하는 칸희(강영진)을 찾아가서 병원에 입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는지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4 2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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