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머니 몬스터’, 조작된 주가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온에어’…새삼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머니 몬스터’가 화제다.

13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머니 몬스터’가 오르며 화제가 됐다.

‘엘리시움’ ‘대학살의 신’ 등의 조디 포스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케이트리오나 발피, 잭 오코넬,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가득 채웠다.

영화 ‘머니 몬스터’는 스릴러, 범죄, 드라마 장르다.

영화 ‘머니 몬스터’ 스틸컷

미국에서 제작됐으며 총 상영시간은 98분이다.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으며 16년 8월 개봉했다.

아래는 영화 ‘머니 몬스터’의 줄거리다.

조작된 주가, 사라진 8억 달러!
진실을 밝히기 위한 필사의 생중계!
세계 금융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최고의 경제 쇼 ‘머니 몬스터’ 
 생방송 스튜디오에 On Air 불이 켜진 그 순간 
 총성과 함께 괴한이 난입해 진행자 ‘리 게이츠’(조니 클루니)를 인질로 잡는다. 
 그의 요구는 단 하나, 하룻밤에 8억 달러를 날린 IBIS의 주가 폭락 진실을 밝혀내는 것! 
  
 월스트리트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라이브 쇼가 시작된다!

 

#머니몬스터결말 #케이트리오나발피 #머니몬스터한국 #데블스더블 #머니몬스터줄거리 #잭오코넬 #머니몬스터한국인 #그래비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