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수요미식회 우동’이 화제다.
2015년 12월 방송된 ‘수요미식회’ 45회에서는 350년 전통 일본 우동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소개됐다.
350년 전통 일본 아키타 현의 이나니와 우동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일본 유명 우동 전문점의 한국 분점으로 얇은 면발이 특징이다.
쫄깃만 면발을 자랑하는 세이로 우동, 뜨끈한 국물이 일품인 와규 우동이 인기 메뉴다.
이 집은 1860년에 창업한 일본 본점을 모티브로 가져왔다.
본점의 경우 이나니와 우동을 유명하게한 장본인이자 7대에 걸쳐 우동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해당 우동 가게는 서울 중구 을지로 1가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이로우 우동이 대표적이며 9000원에서 18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우동이 있다.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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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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