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수요미식회’, 다양한 재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동이 소개되었다.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탱글탱글한 면발과 뜨끈한 국물의 우동이 소개되었다.
다양한 재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동은 면이 주인공이라고 언급했다.
깔끔한 국물과 쫄깃한 면을 함께 먹는 식감이 다른 면요리와는 다르다.
이날 19년 경력의 일식 셰프인 정호영이 출연했다.
게스트 이적은 가가와현에서 사누키 우동을 먹으러 갔었다고 전했다.
일본 사람들은 우동면의 탄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정호영은 본인이 우동을 너무 좋아해서 우동집을 차리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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