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김권과 여회현의 악연 만남이 다시 이루어졌다.
7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문식(김권)과 재형(여회현)은 회사의 팀장과 신입사원으로 재회했다.
재형(여회현)은 문식(김권)의 계획으로 추가합격자로 들어간 회사의 팀장에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형은 얼굴을 보여준 팀장이 문식(김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깜짝 놀랐다.
문식(김권)은 “어디선가 본 얼굴인데”라고 말했고 재형은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2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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