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장미희가 유동근 때문에 개발을 보류하게 됐다.
7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미연(장미희)은 개발 설명회에 가지만 효섭(유동근)이 주민사람들을 설득하는 소리를 듣고 혼란스럽기만 했다.
효섭(유동근)은 “도대체 어떤 여자길래 사람들을 사재기 하는지 보자”라고 말했고 미연(장미희)는 양대표(박상면)에게 “일단 설명회를 미루자”라고 말하고 자리를 피했다.
문식(김권)은 미연(장미희)이 예정된 개발 설명회를 보류한다는 소리를 듣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문식(김권)은 “사업할때는 이익만 생각하는 분이 왜그러신 거예요?”라고 말했고 미연은 “네 할아버지의 정자가 있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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