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이 긴 다리를 뽐냈다.
오늘(5일) 오후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탸그램에 “#신발”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화를 신고 대본을 읽고 있는 이이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이경의 긴 다리가 이목을 끈다.
1989년생인 이이경의 나이는 30세다.
이이경은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 공동 CEO 겸 생계형 단역 배우 이준기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정현,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강경준, 이이경 등이 출연 중인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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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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