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이 되신 지 5년 된 김ㅅㅈ씨의 선물 잘 도착하였습니다^^ 사막여우를 닮아서 사막여우 인형을 선물했다고 하네요. 감사해요 나는야 사막여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팬이 준 사막여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형과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아무리 봐도 공룡상같은뎈ㅋㅋㅋㅋㅋ” “요즘 형 때문에 웃고 살아요 힘내세요!!!” “인증 요정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이경은 영화 ‘백야’로 데뷔했다.
이후 ’ 고백 부부’ ‘마녀 보감’ ‘아기와 나’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이이경은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준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힘든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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