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에이핑크(APINK) 남주가 팬미팅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14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남주의 모습이 담겼다.
핸드폰 크기와 별반 차이가 없는 그의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주야 얼굴 왜 이렇게 작아?”, “남주야 보고싶어~~~감기 조심해!!!!”, “남주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주가 속한 에이핑크(APINK)는 오는 2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홀에서 7주년 팬미팅 ‘PINK CINEMA’를 개최한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오후 6시 공식 채널에 에이핑크(APINK) 7주년 기념 팬미팅 ‘PINK CINEMA’ 남주-하영의 개인 티저를 게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1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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