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걸그룹 스텔라 민희가 폐쇄로 화제가 되고 있는 보라카이에서 아찔한 자태를 선보였다.
스텔라 민희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여정 끝에 보라카이 도착”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희는 비키니 차림으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사랑스러운 미모와 대조되는 글래머러스한 S라인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민희가 속한 그룹 스텔라는 지난 2011년 ‘로켓걸’로 데뷔한 후 ‘마리오네트’, ‘찔려’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한편, 필리핀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섬은 환경정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6개월간 전면 폐쇄돼 아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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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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