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박하나가 귀여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방송 왜케 재밌는거야#인형의집#중독#쇼핑#플루보#꼬까옷#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후드티의 후드를 뒤집어 쓴 채 리본까지 예쁘게 묶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귀엽게 내밀어진 도톰한 입술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너무너무 예뻐요”, “홍세연 짱귀여움 ㅠㅠ”, “언니 팬사인회 너무 가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나가 출연하는 KBS2 ‘인형의 집' 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박하나 분)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왕빛나 분)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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