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도라지가 소개됐다.
김정현 가정교육과 교수는 “도라지에는 100g 당 2g의 사포닌이 들어있다. 사포닌은 혈관의 뭉친 피를 녹여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돕는다”고 말했다.
또 “도라지에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3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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