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이 흑백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표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표예진의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표예진은 KBS1 ‘미워도 사랑해’에서 길은조 역으로 출연 중이다.
KBS1 ‘미워도 사랑해’ 98회는 오늘(2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길은조(표예진)에게 “우리는 운명”이라고 말한 홍석표(이성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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