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애프터 어스’가 화제다.
2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애프터 어스’가 오르며 화제가 됐다.
‘23 아이덴티티’ ‘더 비지트’ 등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조 크라비츠, 소피 오코네도, 데이비드 덴맨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는 SF, 액션, 모험 장르로 상영시간은 총 100분이다.
먼 미래인 3072년,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13년 5월 개봉했으며 국내 12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애프터 어스’의 줄거리다.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전사 사이퍼 레이지(윌 스미스)와 아들 키타이 레이지(제이든 스미스)는 이곳이 1,000년 전 대재앙 이후 모든 인류가 떠나고 황폐해진 ‘지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버려진 지구를 정복한 생명체들은 예측 불가능한 모습으로 진화해 그들을 공격하고, 우주선에서 탈출한 외계 생명체 역시 무차별적인 전쟁을 시작하는데...
상상을 지배할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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