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문가비가 자신만의 메이크업 팁을 전수했다.
최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일하다가 남은 골드호일을 섀도우 대신 슥슥샥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네일 재료를 이용해 골드 펄 메이크업을 하고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내 워너비”, “말투까지 매력적이에요”, “금손이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비는 지난 2011년 미스 월드 비키니대회 우승자다.
이후 꾸준한 모델활동을 이어온 그는 ‘겟잇뷰티 2018’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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