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앱솔루틀리 애니씽’가 화제다.
31일 영화 ‘앱솔루틀리 애니씽’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앱솔루틀리 애니씽’는 애완견 데니스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유일한 낙인 닐에게 초능력이 생긴다.
지구의 운명이 자신에게 달려있는지 모르고 그저 캐서린이 자신을 사랑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비는 닐.
하지만 능력 부족으로 원하지 않은 상황들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지난 2016년 1월 개봉당시 관람객들은 “재미있는 소재이긴 한데 이정도밖에 안나와서 아쉬움”, “그냥 킬링타임 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1 1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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