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1일 방송된 ‘영화가 좋다’에서는 오는 4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살인소설’이 소개됐다.
지방선거에 나설 집권여당 시장 후보로 지명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경석’(오만석).
유력 정치인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러 애인 ‘지영’(이은우)과 함께 별장에 들렸다가 수상한 청년 ‘순태’(지현우)를 만나고, 작은 거짓말로 시작된 사건은 예상을 벗어나 점점 커져만 간다.
KBS2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1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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