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가수 현미는 친척에게 사기당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현미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이날 그녀는 친척에게 사기를 당했던 사연을 털어 놓았다.
46세에 가수로 데뷔한 아들 고니씨도 소개되었다.
그녀는 가수생활 61년차로,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대한뉴스에 출연했던 일이라고 회상했다.
그의 대표곡인 '밤안개'로 56년동안 사랑받고 있다.
그녀는 유부남인줄 모르고 사랑한 작곡가 이봉주에 대해 언급했다.
탈춤을 추던 무용수에서 대체자로 노래를 부르게 되었고 이로인해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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