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한효주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새하얀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껏 물오른 청순한 그의 외모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갓효주”, “진짜 이뻐요”, “봄의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효주는 최근 영화 ‘골든슬럼버’에서 전선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달 14일 개봉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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