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한효주가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ooting for japanese magazine BRUTUS in D MUSEUM. SEOUL projec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한창 촬영 중인 모습이다. 특히 멀리서도 빛나는 그의 청순한 외모에 시선이 모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국의 미를 알려주세요”, “언니 진짜 이뻐요”, “골든슬럼버에서 진짜 멋있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효주는 최근 영화 ‘골든슬럼버’에서 전선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14일 개봉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0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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