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선신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선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만에 #샤방샤방 make-up #뿜뿜 그러나 약 10시간이 지난 현재 피곤이 다크써클로 내려앉음#힘든하루끝”이라느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신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별빛이 내린다아앙 샤랄랄라라”, “언니 진짜 너무 이쁘세여 ㅎㅎㅎ”, “아름답고 진심으로 멋지십니다”, “늘 응원하고 오늘도 미모 뿜뿜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2011년부터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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