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씨네타운’ DJ 박선영 아나운서와 김희원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오늘(2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김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후 ‘박선영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방탄형님 아니죠. 희블리 희애기 김희원씨 나오셨어요. 홍보할수록 미스테리! 말하다보니 결말까지 말할뻔한 영화 #나를기억해 많이 보러오세요. 희원애기 매니저님이 아저씨같다고 말했던 그 조끼패딩 대공개 #박선영의씨네타운 #김희원 #뽀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딩조끼를 강조 중인 김희원과 박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희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기억해’는 오는 4월 19일 개봉하며,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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