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영화 ‘크로니클’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15일 개봉한 ‘크로니클’은 조쉬 트랭크가 메가폰을 잡았다.
데인 드한, 알렉스 러셀, 마이클 B.조던 등이 출연한다.
영화 ‘크로니클’은 개봉 당시 유튜브에 예고편이 공개되자 마자 8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영상과 독특한 스토리로 미국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2012년 가장 특별한 화제작으로 부상하기도.
이 영화는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다면? 이라는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상상에서 시작한다.
평범한 세 명의 고교생이 우연한 기회에 초능력을 갖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크로니클’은 평범한 사람에게 슈퍼파워가 생긴다는 흥미로운 스토리에 실제로 있을 법한 생생한 캐릭터를 매칭함으로써 관객들의 공감을 형성한다.
신선한 스토리 전개와 강렬한 영상으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1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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