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류수영 아내 박하선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ina #movie #escaperoute #중국영화 #탈로이도 #夺路而逃 #사극좋아요 #타임슬립물 #朴河宣 #parkhaseon #parkhas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하선은 중국 사극 영화에 출연한 모습이다.
특히, 아리따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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