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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욕실용품 락스, 건강하고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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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락스 사용법에 대해 알아봤다.

강상욱 교수는 “락스 속 염소 가스에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 눈이 따갑고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염소 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 가라앉기 때문에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 환기를 할 때 오랜 시간 충분한 환기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최은정 박사는 “락스를 사용할 때 물을 많이 해놓고 락스를 희석해서 사용해야 한다. 삼키거나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세제와 혼합해서 사용하면 안 되고, 뜨거운 물과 만나면 염소 가스가 늘어나므로 찬물에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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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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