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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혀를 보면 내 몸에 독소가 쌓였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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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몸 속 독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훈 한방병원 침구과 교수는 내 몸에 독소가 쌓였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승훈 교수는 “혀를 보면 독소가 쌓였는지를 알 수 있다. 혀는 몸속 점막 상태를 쉽게 알 수 있는 부위다. 피곤하거나 수분대사가 느려질 경우, 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침샘이 역할을 하지 못해 입이 건조해진다. 건조하게되니까 윤기가 사라지고 혀의 표면이 하얗게 보이는 현상, 백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태로 독소확인을 할 수 있고, 또 백태가 계속되면 곰팡이균이 생겨 혀를 검게 착색시킨다. 혀에 검붉은 점이나 혀 아래쪽에 정맥이 도드라져 있는지를 확인해 내 몸에 문제가 있는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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