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김정현이 정인선을 사이에 두고 강경준에게 질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동구(김정현)가 윤아(정인선)와 현준(강경준)이 함께 있는 모습을 질투했다.
동구(김정현)는 윤아(정인선)가 현준(강경준)에게 빵 만드는 것을 배우러 가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동구(김정현)는 윤아(정인선)를 하루 종일 기다리다가 현준과 함께 들어 오는 모습을 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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