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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 아역배우 출신으로 데뷔 22년 차…‘이게 진짜 만찢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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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인선이 순정만화 주인공같은 외모를 뽐냈다.

26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It's selfie time(셀카타임) #정인선 #으라차차와이키키 #윤아_꽃이_피었습니다 #셀스타그램 #오늘도예쁨쁨 #월요병극뽁 #오늘밤 #11시 #13회 #본방사수 #JTBC”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겼다.

정인선 /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
정인선 /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

정말 만화를 찢고 나온 사람처럼 하얀 피부와 큰 눈, 오똑한 코, 앵두같은 입술을 자랑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예쁜 정인선!”, “으라차차 와이키키 넘 재미있어요ㅋㅋ안 끝났으면 좋겠다!”, “아 정인선 청순청순 열매 먹었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은 지난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이다.

데뷔 22년 차 배우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 그는 최근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츨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인선이 출연 중인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매주 월, 화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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